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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디지털기술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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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경영대학(디금경, 경영, 글통)-충남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9일 호서대학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호서대학 경영대학과 충남경제진흥원이 9일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충남지역 우수인재·중소벤처기업 간 인력 매칭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호서대 한수진 경영대학장, 김보인 글로벌통상학과장, 이준호 경영학전공 운영위원, 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장과 충남경제진흥원 김찬배 원장, 석진홍 인력양성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지역 우수인재·중소벤처기업 간 인력 매칭 등 지역 현안 해결 ▲외국인 유학생 및 지역인재 지원 사업 활성화 및 관련 사업 ▲지역 특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취·창업 지원 등 지역 우수 인재 유출 방지 ▲지역 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 등에 협력을 추진한다.한수진 경영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서대 경영대학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고,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으로 인재 유출을 방지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찬배 진흥원장도 “기존의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사업은 물론 2025년부터 외국인유치지원센터를 추가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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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디지털금융연구센터 공동주관 ‘디지털자산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산하 디지털금융연구센터(센터장 강소라)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디지털자산 산업 글로별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자산정책포럼(대표 임종인)이 주관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공동주최한다. 또한 디지털자산정책포럼과 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토론회에서는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자산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며, 미래 디지털자산 시장의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우리 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세션들로 구성된다.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를 위해 정부 학계 산업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자산 규제·정책·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발표는 서울대학교 이종섭 '글로벌 가상자산사업 현황과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로 시작되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정영기 변호사의 '디지털자산 산업 규제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가 이어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디지털자산 산업 규제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종합 토론이 진행되며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현정 변호사 ▲법무법인 린 구태언 테크그룹 총괄변호사 ▲매일경제 김용영 부장 ▲ DAXA 김재진 부회장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 이석란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가나다순) 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연구센터 강소라 센터장은 “디지털자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토론회가 우리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력을 진단하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건전한 의견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은 디지털자산정책포럼 행사 페이지 http://dapf.kr/ 에서 가능하다.   


호서대, IBK 기업은행과 ‘디지털 금융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호서대, IBK 기업은행과 ‘디지털 금융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윤원중 기자 입력 2023.09.07 15:06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IBK기업은행 충청지역본부와 ‘디지털 금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지역의 미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융교육 인프라를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은 호서대 강준모 대회협력부총장, 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 학과장과 IBK기업은행 송민희 충청지역본부장, 권오정 아산탕정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6일 호서대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분야 금융교육 강화 및 혁신적인 개인금융 신상품‧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다. 또한 디지털 금융 분야 대한 교육과정 자문과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정보교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송민희 충청지역본부장은 “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경영학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이번 협약이 IBK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호서대학교와 교류하며 서로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고 밝혔다. 강준모 부총장은 “이번 IBK 기업은행과의 산학협력은 신설되는 디지털금융경영학과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향상시켜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강소라 학과장은 “호서대학교와 IBK 기업은행은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역량을 보완하고 금융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금융 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대의 금융 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금융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는 ‘현장형 금융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로 2024년 60명 정원의 디지털금융경영학과를 신설한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금융경영학과 학생들은 실무적인 역량을 강화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윤원중 기자 ynews65@naver.com 


천안 호서대학교의 핀테크동아리 "디크립터스(Decryptors)를 찾아서......

천안 호서대학교의 핀테크동아리 "디크립터스(Decryptors)를 찾아서......  임명수 기자입력 2023.08.31 14:00 -학교내의 핀테크동아리로 거의 유일-실제적 관심있는 학생들로 구성-천안지역 전체의 동아리로 확대 예정-현재 노드 참여 마이닝 중으로 경험 늘려 나가 (이번 주에는 핀테크동아리를 소개합니다.각 대학교의 핀테크동아리가 핀테크인을 발굴, 양성하기에는 가장 적절하고 또한 다양성 추구에 있어서 권장할만한 사안이라고 판단하여 핀테크동아리를 찾았습니다. 서울의 이화여대를 비롯한 몇몇의 대학교에 핀테크관련 동아리가 있다는 탐문 결과가 청취되는바 앞으로 이런 동아리도 적극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천안 호서대학교의 핀테크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먼저 동아리 소개를 부탁합니다. - 저희 동아리의 이름은 디크립터스(Decryptors)입니다. 디크립터스는 ‘암호문을 해독하는 자들’ 이라는 뜻입니다. 저희는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서로 배우고 알게된 지식을 공유하는 학습공동체 동아리입니다. 동아리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나요? - 학과에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련수업을 진행하고 있었고 그쪽 관련 창업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학과 교수님들께서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주셔서 디크립터스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학생들 스스로, 스스로의 진로 문제와 학문적 호기심에 기인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아리를 구성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과는 어찌되는지요? - 저희 디크립터스는 현재 신생동아리로 아직은 ‘디지털기술경영학과’ 학생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호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공과대 학생들을 추가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동아리에 관심있는 천안권 여러 대학들의 모집 공고를 통해 호서대학교 동아리만이 아닌 천안권 대학 연합 동아리로써의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추가로 2024학년도부터 ‘디지털기술경영학과’가 ‘디지털금융경영학과’로 바뀌게 되어 내년부터는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신입생들을 모집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그래서 동아리구성원의 다양성을 추구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동안 활동 내역이 있다면 소개를 하시지요. - 현재는 지도교수님이신 김형중 교수님을 중심으로 가상자산/블록체인 관련 기술들을 직접 실습해보며 배우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 특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월드랜드 마이닝을 통해 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을 해봄으로써 점점 기술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통한 채굴에 직접 참여하면서 호기심 충족과 이해도가 훨씬 증폭되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어느 때인가는 우리 동아리 자체적인 프로젝트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참고로 월드랜드 마이닝은 광주과학기술원의 이흥로교수가 주축이 되어 개발한 메인넷입니다.)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도 있는 핀테크동아리의 방향성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면? - 저희는 일단 천안권 대학 연합 동아리로 발전시키는 것을 1차적인 진행방향으로 설정 했고 더 나아가 디크립터스에서 알게 된 지식을 통해 가상자산관련 창업으로써의 목표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창업 이전에는 다양한 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인식의 저변 확대를 통하여 동아리 구성원 개개인의 실력 향상에 더욱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런 실력을 바탕으로 창업도 하고, 취업도 하는 등 핀테크산업의 지속성에 역할을 할 것입니다.  (김형중 교수님 소개)- 2020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암호화폐연구센터, 블록체인학과 신설- 현) 한국핀테크학회 회장- 현) 호서대 디지털기술경영학과 석좌교수   (이정근 회장 소개)- 호서대 디지털기술경영학과 21학번 이정근- 국민대학교 ‘막 창업캠프’ 2017 참가- 경기대학교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2017년 우수상 수상- 2017 론치컵 전국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8 창업영재육성 프로그램 새싹기업 전국대회 본선진출- 육군 창업경진대회 창의상 수상- 호서대 창업 로드캠프 장려상 수상- 현) 가상화폐/블록체인 ‘디크립터스’ 회장  #호서대핀테크동아리 #디크립터스 #김형중 #이정근 #핀테크투데이 #핀테크동아리

(호서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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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내 디지털금융연구센터, 경영연구소와 포럼 진행

학과내 디지털금융연구센터, 경영연구소와 포럼 진행

2024학년도 조수연학생 학업우수자로 명예의전당 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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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번 김강산학생 학업우수자로 명예의전당 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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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창업동아리 링크사업단 지원 창업동아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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